디자인표절 “표절·비윤리 꼼짝 마” SNS에 등장한 감시 계정들/ 연합뉴스 (Yonhapnews)



패션·뷰티 및 예술업계에서 자생한 ‘감시자’ 계정들. 기업과 예술가들에게 독창성과 도덕성을 갖추라고 요구하는 대중의 목소리가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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